3천안벌어본 사람이 150 쉬운지 알죠 ..

부자들 돈 허튼데 절대 안써요.
보통 투자하거나 필요할때 과감하게 쓰기 마련이죠

님포함 친구들한테 150 쓴건 왕노릇 하고 싶어서가 아니에요..
그친구들에거 돈나올 구멍 혹은 배울점 있는것 아니라면

친구들을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는거라고 봅니다.

훈계 아닌 훈계는 일종의 부자되는 비법이라고 봐요.

원래 사람이 그래요...
남 잘되는 꼴을 못봐요...

그래서 잘나가는 스타들은 꼭 구설수에 휘말리죠...
월 3천 버는 친구도 돈자랑은 하는게 아닌데 실수했네요.

그리고 익명 작성자분은 그 친구가 지적질할때 가만히 있으셨다면 여기와서 하소연할게 못됩니다.

진짜 막역한 친구라면 그자리에서 욕한바가지하고 지적질하지말라 한마디 하시던지...
그런게 아니면 다음에 만나서도 그냥 잘 먹고 오시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