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다 미국주식의 변동성이 더 크다



지금 주식 하시는 분이라면 왠만하면 아는 것.

현재 한국보다 미국주식의 변동성이 더 큼. 역사적인 고평가 지점, 대선, 코로나 전파가 이제 시작이라는 두려움 때문으로 추측됨. 

오히려 현재 한국시장은 의외로 개미들의 선전이 보여짐. 코뭍은 돈이 아닌 느낌. 상당하게 많은 자금이 지금까지 매수되었고 여전히 대기자금도 많음. 

달러 환율도 비교적 안정적. 미국의 불안 때문 아니냐는데, 결과적으로 환율 상승이 없고 오히려 떨어지는 중.

주식이라는 게 일반적으로 6개월 선행지표라고 보는데, 현재 코로나 발병이후 세계적으로 대략 10-15% 하락된 상태. 또한 급락 진정되고 반등이 나오는 구간. 기술적 반등일 수 있으나 일단 급격한 매도세는 진정됨. 따라서 오히려 차분히 분할 매수하며 변동성을 버티는 멘탈을 챙겨야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