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에게 정페이 등을 강요하지 마라



회사는 직원들의 시간 및 노동력(지식 및 기술력등)을 계약된 연봉을 지급하고 운영을 하는것이고 

직원은 내 시간과 노동력(지식 및 기술력등)을 월급을 받고 제공하기로 계약된 것입니다

(그렇게 근로계약서도 작성하지요)

시간도 정해져있죠 예) 9 to 6)

근데 노동자가 정해진 시간동안 열심히 일해주고 퇴근시간 되서 퇴근하는게 문제가 되나요? 

조퇴하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고용주가 어떻게든 싸게 부려먹을려고 하는게 눈에 보인다면?


직장상사 및 선배가 열심히 해도 보상이 하나도 없다고 회사 욕만한다면?


저도 회사생활 오래하다가 지금 개인사업을 하지만 중소기업 사장들 대부분이 그랬습니다


(싸게 썼다고 자랑질 하는 대표도 있었구요)


페이도 업계대비 상대적으로 적고 맨날 야근하는데 당연시 생각하고...


직원들이 애사심을 갖고 열심히 일해줄리가 없죠


 


직원들에게 애사심 열정페이 등을 강조하기 전에 


어떻게 해야 직원들이 애사심을 가지고 열심히 일해줄까 라는 고민을 하는게 먼저 아닐까요?